분할매수, 분할매도 해야 하는이유 - 2편

분할매수, 분할매도 해야 하는이유 - 2편

운영자 0 03.15 09:58

그렇기 때문에 항상 분할매수 분할매도를 해야 합니다. 

 

왜?

 

신이 아닌이상 정확한 저점과 고점을 맞출수 없고

 

일단 사고나 파는순간 그 이후에 무조건적인 후회가 뒤 따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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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 가지고 있던 물량을 이게 정말 고점이라고 생각해서

 

전체매도 하는것과 50개만 매도하는것은 하늘과 땅 차이 입니다.

 

물론 전체매도 하는 사람들은 항상 이렇게 말합니다.

 

"이번에 가지고 있는 물량 다 팔면 아예 쳐다도 보지 말아야지" 

"난 이 판을 뜰꺼야. 내가 팔고나서 10배 올라도 상관없어"

 

마치 이말은 이 전 포스팅에서도 말했던

 

"응 나 비트 1개 사서 아들 물려줄려고~"

라고 말했다가 몇달도 안돼서 파는 패턴과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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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망중 정말 제어하기 힘든 욕망이 바로 호기심 입니다. 

 

특히 요즘세상에서는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손가락 몇번 움직이면

 

어떤 종목이든 현재가와 차트를 바로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에 내가 해당종목을 투자했다라는것을 아는 지인 또는

 

주변에 주식, 코인하는 친구가 무심결에 해당 종목의 현재가를 말할수도 있죠.

 

img.png너가 판 종목... 그 뒤로 10배 올랐대

 

 

즉, 전체매도 하고 난다면 팔고나서 어떻게든 얼마뒤에 

 

가격을 알게될 확률이 높습니다.

 

만약 그 알게된 가격이 본인이 팔았던 가격보다 현저히 낮다면

 

은근히 기분이 좋을것이고 

 

가격이 몇배 더 올랐다면 본인이 아무리 큰 수익을 내고 전액매도를 했다고 하더라도

 

기분이 더러우며 후회라는 감정이 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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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라는게 원래 그렇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

 

항상 매순간 최고의 선택을 하게 노력하라고 설계되어 있따는 겁니다. 

 

그리고 그게 최고의 선택이 아니면 후회라는 감정을 통해

 

추후에는 더 나은 선택을 할수있도록 진화하게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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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목적지를 나는 A라는 길로 친구는 B라는 길로 갔을때 

 

만약 친구가 나보다 2배 더 빨리 도착했다면 

 

'아 나도 B 길로 갈껄' 이라는 후회와 함께 

 

다음번에 갈때는 B길을 선택할것입니다. 

 

 

근데 주식이나 코인투자는 다릅니다. 아무리 큰 후회를 한다고 해도

 

다음번 매도시에 신이 아니기에 최고점을 찾아서 매도하는게 불가능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할수 있는것은 후회를 줄이는것뿐입니다. 

 

그리고 그 후회를 줄이는 방법중 아주 훌륭한 방법이 바로 분할매수 분할매도 인것입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100개의 물량중 내가 정말 고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에서 

 

50개를 팔았다고 가정합시다.

 

추후에 해당 종목의 시세는 딱 두가지의 경우밖에 없습니다.

 

더 오르거나 더 떨어지거나

 

하지만 50개 밖에 팔지 않았기 때문에

 

더 오른다고 하면

 

'아! 그때 다 안팔아서 다행이다. 남은 50개가 있으니 남은 50개를 잘 계획 세워서 더 고점에서 팔아보자" 

 

라는 생각을 하게 될것이고 

 

더 떨어진다고 하면

 

'아~ 그때 50개라도 판게 다행이네. 100개 다 들고 있었다면 지금 팔아도 손해가 얼마야. 일단 50개 판 현금으로 갯수 늘리기라도 할까'

 

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되는것입니다. 

 

img.png띠용? 그렇게 좋은 효과가!

 

 

그리고 무엇보다 일단 50개를 판 현금이 실물화폐로 나에게 생기는것또한 큰 장점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거래소에서 몇십억이 있다 한들 어느정도 실물을 보유하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img.png실물돈이 최고여~

 

 

아.. 물론 아주 낮은 확률로 내가 100개를 한번에 다 매도 했는데

 

그게 정말 해당 종목 역사상 앞으로 몇십년간 최고점이 될수도 있습니다. 

 

또는 전체매도 하고 나서 정말 의지가 강해서 해당종목의 

 

가격은 죽을때까지 안볼수도 있습니다.

 

 

근데 정말 일반인이 저렇게 하기가 쉬울까요?

 

 

사람들은 본인이 피겨스케이팅을 한다고 해도 김연아처럼 세계 최고가 될수 없다라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img.png두유노우 연아킴?

 

근데 왜 주식투자를 하면 본인이 워렌버핏처럼 세계 최고가 될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일까요?

 

주식투자하는 초딩도 알만큼 유명한 주식고수인 워렌버핏조차도 본인이 가지고 있는 주식을

 

최고점에 팔수 없습니다. 최고점을 아는것은 신만이 가능한것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버핏은 단타를 안칩니다. 장기투자 위주로하죠)

 

img.png

 

 

근데 우리 일반인들은 그냥 본인의 직감에 의해서 전액매수 전액매도 합니다. 

 

다음편에는 분할매도의 멘탈을 가지기 위한 팁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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