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에 대해 알아보자. (1)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에 대해 알아보자. (1)

운영자 0 03.15 09:57

안녕하세요.

 

고드락의 가상화폐 연구소 입니다. 

 

오늘은 이더리움을 만든 비탈릭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img.png밥좀 챙겨먹자.. 탈릭아..

일단 생긴거는 좀 외계인 비스무리하게 생겼습니다.

 

근데 뭔가 대충봐도 컴퓨터 고수의 느낌이 풍깁니다. 

 

1994년도에 러시아에서 출생했으나 1999년도에 캐나다로 이민을 갔습니다. 

 

이후 싱가폴에서 거주하다가 현재는 스위스에서 거주중입니다.

 

[어릴때]

상당한 천재였습니다.

 

1. 10살때부터 이미 수학, 경제학, 프로그래밍등에 재능을 보임

 

2. 3학년때는 영재반 입성

 

3. 코딩 독학

 

4. 5개 국어 구사(러시아어,중국어,영어 등등)

 

5. 고딩때 이미 프로그래밍대회에서 3위함

 

6. 국제정보올림피아드 대회에서 동메달 획득 

 

 

 

[비트코인 매거진 설립]

 

2012년도에 아버지를 통해 비트코인에 대해 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엄청난 관심을 보이다가 비트코인에 대해 글을 쓰는

 

작가로서도 일했다고 합니다.

 

보상은 달러가 아니라 5비트코인이었다고 하네요.

 

당시 1비트코인이 한 1천원정도 했었다고 하면 5천원? ㅎㅎ 

 

지금은 거의 2억이죠.. 글한편쓰는데.. ㄷㄷ 

 

그러다가 비트코인 매거진을 만들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사실 이때 비트코인에 대해 공부하면서 비트코인 매력에

 

푹빠진것이겠죠.

 

 

 

비트코인을 공부하면서 블록체인에 대해 감탄했지만

 

정말 비트코인은 딱 주고 받고 가치저장수단밖에 못된다라는것에

 

더 나은 코인을 만들고자 해서 나온게 바로 

 

여러분들이 아시는 이더리움입니다. 

 

백서는 2012년도부터 작성하기 시작했으며

 

백서 완성이후

 

이더리움이 최초로 발행이 시작된것은 2015년 7월 달입니다. 

(3년동안 얼마나 많이 공부했을까요)

 

 

1994년생이 태어나 22살의 나이로 이더리움을 만들어버린것이죠.

 

저는 22살때 뭐했나 참 반성하게 됩니다.

 

[이더리움 창시]

 

img.png

 

요즘 나오는 코인들은 대부분 투자금을 모으기 위해

 

이더리움으로 ICO를 진행하지만

(이더리움을 내고 출시되는 코인을 받음)

 

이더리움 자체 코인은 비트코인으로 ICO가 진행됐습니다.

 

2014년 8월 비탈릭은 

 

"개발자들에게 탈중앙화된 소프트웨어 개발을 지원하며 암호학적으로 안전한 월드 컴퓨터가 되겠다"

 

라는 목표를 제시하며 이더리움재단을 설립했습니다. 

 

그리고 개발 자금을 모으기 위해 크라우드펀딩 방식은 ICO를 진행하여 

 

3만 비트코인을 모금 받았습니다. 

 

3만 비트코인은

 

당시 대략 1비트코인이 한 30만원정도 했었으니 

 

한화로 100억정도 됐던것 같네요.

 

이걸로 이제 이더리움재단 사무실 월세도 내고 

 

개발자들 월급도 주고 해서 살림을 꾸린것 같습니다.

 

 

 

 

[에이다 개발자 찰스 호슨킨슨과의 관계]

 

사실 이더리움 재단 설립시

 

에이다 창시자인 찰스호슨킨슨 역시 공동창업자로 참여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개발진(비탈릭)과 경영진(찰스)이

 

추구하는 목표가 좀 달랐었을까요?

 

찰스는 이더리움이 구글같은 영리기업이 되기를 원했고

 

비탈릭은 비영리기업이 되기를 원했습니다.

 

결국 서로 오지게 싸우다가 찰스가 방출되었습니다. 

 

찰스호슨킨슨은 이뒤로 이더리움 체인이 하드포크되고 나서

 

버림받은 이더리움 클래식 개발진으로 들어가서 

 

깔작대다가 결국 2017년 알트붐때 카르다노 에이다를 만들어냅니다.

 

그리고는 본인이 만든 에이다가 이더리움보다 뛰어나다고

 

오지게 언플을 했습니다.

 

이외에도 에이다만이 양자컴퓨터로부터 안전하다느니

 

본인이 만든 에이다 코인의 논문은 이미 엄청나게 증명됐다느니

 

미친듯이 언플을 해서 결국에는 엄청난 부자가 됩니다.  

 

뭐 순진한 사람들 선동해서 초기 본인이 가지고 있는 물량들을

 

엄청 팔아치운거죠.  

 

지금도 이더리움 들먹이며 홍보하는 모습 보면

 

진짜 한대 쥐어박고 싶습니다.

 

참고로 2018년에 한국인들한테 한탕한 돈으로

 

전세계에 퍼스트클래스 타고 다니면서 먹방 찍으러 돌아다니는 소문이 있습니다. 

 

 

img.png이코노미 타는 비탈릭과 너무 비교 되네요.

 

 

[비탈릭의 재산]

img.png이것저것 하면 최소 1조는 넘지 않을까요?

 

현재 그는 이더리움의 떡상으로 인해 엄청난 부자가 되었습니다. 

 

이더리움 100개 모으기도 힘든데

 

역시 이더리움 창시자답게 개인지갑에 최소 50만개이상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더 1개 100만원 잡고 한화로 치면 5천억정도?)

 

이렇게 돈이 많은데도 

 

비행기를 타고 다닐때 퍼스트 클래스가 아닌 이코노미를 타고 다닌다고 합니다.

 

정말 기인은 기인이죠.

 

아직도 개발에 직접 참여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더리움의 발전을 위해서 정말 노력하고 있으며

 

가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직접 설전을 벌이기도 합니다. 

 

 

[EOS 개발자 댄라리머와 맞짱]

 

img.png무슨컨퍼런스에서 만났던걸까요.. 댄라리머와 비탈릭

 

사실 이오스가 한창 런칭하던 2017년도 후반기에

 

댄라리머와 커뮤니티에서 키보드배틀을 뜬적이 있습니다. 

 

EOS는 이더리움을 잡겠다고 댄라리머가 맘먹고 만든

 

코인인데 

 

이더리움처럼 스마트컨트랙트를 지원하는것은 비슷하지만

 

채굴방식이 아닌 DPOS 방식을 채택한것과 

 

이더리움은 DAPP을 사용하는 사람이 수수료를 내는건데

 

이오스는 DAPP을 운영하는 주체가 수수료를 내야하는것이 상이했습니다.

 

자꾸 이더리움 킬러고 어쩌고 딜 넣으니까

 

비탈릭이 빡쳐서 먼저 공격한듯 합니다.

 

img.png이긴놈이 우리편!

 

이둘은 레딧 커뮤니티에서 피터지게 싸웠습니다.

 

뭐 열심히 싸웠지만 그래도 서로가 서로의 철학을 존중해주는

 

모습 역시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2021년 1월 기준으로는 아무래도 비탈릭

 

옳았던것 같습니다.

 

이더리움 잡겠다고 나온 이오스는

 

거의 망했다고 합니다. 

 

댄라리머는 이오스 개발에서 손을 떼겠다고 공식 선언까지 했구요.

 

뭐 물론 이더리움 모든면에서 뛰어난것은 아니지만 

 

2021년 현재 이더리움 2.0 메인넷은 가동이 되었고 

 

시장에서도 이더리움이 더 대접받고 있습니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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